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버트 피시 (문단 편집) == 편지 공개 요청 거부 == 피쉬는 그의 변호사에게 언론 등에 공개해 달라면서 자신의 마지막 편지를 전했다. 이때 기자들이 그 편지를 공개해 줄 수 있냐고 물었지만 피쉬의 변호사는 이 편지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. 기자가 그 이유를 물어보자 변호사는 '''"자신이 태어나서 이렇게 음탕하고 더러운 내용의 문체는 도저히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"'''라고 말하였다. 이후 변호사가 죽었으나 피쉬의 편지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. 변호사 본인은 보관 중이라고 말했으나 그가 죽은 뒤에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걸 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쉬가 죽은 뒤 가족들에게 넘겨버렸거나 몰래 버린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.[* 그도 그럴 것이, 애초에 혐오스러운 내용들만 잔뜩 있는 편지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?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